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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yeon      {12-18 /Thursday 23:37:03}   

  § 2008_Stimulatives §



Stimulatives
2008_1209 ▶ 2009_0131

안세은_김성수_최재연_최윤정_박준하_박성연_이수영_문영식_전가영
키미아트_KIMI ART GALLERY
www.kimiart.net
* more infomation http://neolook.net/archives/20081209a


매체란 어떤 작용을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사물이다. 매체가 주는 시각적 쾌락과 자극이 우리 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는 매우 흥미로운 주제인 듯하다. 현대 미술에서 좁은 의미로 매체는 영상, 사진 등 인간의 리얼리티 재현에 대한 욕망의 정점에서 사용되는 재료들을 일컬어 말하지만, 주지하다시피 매체는 사회의 체제나 작가의 사고를 은유하여 전달하는 모든 재료를 의미한다. 작품의 매체는 작품을 구성하는 요소 중 개념과 함께 큰 축을 차지한다. ● 매체와의 관계성을 가지고, ‘감각’을 생각해보자. 본래 인간의 감각은 대상을 떠난 유희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신체 속에 있고, 신체는 그러한 감각을 느끼는 자로서 체험된 신체를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작품이 우리의 신경 시스템을 어떻게 직접적으로 건드리는지를 안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다만 확실한 것은 감각이란 말하고자 하는 스토리를 통해 우회하거나 번거로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전달하는 성격을 지닌다는 것이다. ● 이번 전시에서는 매체와 인간의 감각을 화두로 두고, 빛을 이용하는 작업들을 통해 감각적인 모습, 즉 눈과 귀로 만지는 효과를 구현한다. 전시를 통해 감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매체를 우리의 시야 안으로 끌어들여 보고자 한다. 전시에서는 연속적인 물질의 착시효과를 노리거나(다이모테이프), 물질 자체가 발광효과를 가지는 작업(스테인레스 스틸, 라이트, 자개)을 비롯하여, 빛의 성격을 이용한 미디어 작품(사진,영상)들을 선보인다.

박성연의 작업은 거대 담론에서 혹은 매일의 잠재의식 속에서 간과하거나 혹은 경계의 바깥으로 치부해버린 개인의 일상과 그것의 소중함을 담고 있다. 여성의 공간은 그들의 휴식이나 중얼거림일 수도 혹은 무엇을 어딘가를 향하는 손짓이기도 한데, 전시에서 작가는 「Her gray hair」를 통해 닫힌 문 뒤에 있던 우리의 평범한 어머니를 흥얼거림과 손짓을 통해 달래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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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Name
Date
33      2011_Sublimation-Connotative    Sungyeon 11/04/25
32      2011_전시기획Curating '오후 네시 속으로' into 4pm    Sungyeon 11/04/25
31      2010_전시기획Curating 'Frozen in Time'    Sungyeon 11/04/24
30      2010_Open Studio in ISCP    Sungyeon 10/12/03
28      2010_Humming for Days    Sungyeon 10/10/28
23      2010_UP-AND-COMERS 신진기예    Sungyeon 10/04/16
15      Essay_Visits. Consolidates. Disappears by Taey Iohe    Sungyeon 10/02/15
13      글: 찾아온. 단단한. 사라진    Sungyeon 10/02/15
12      2009_still lives; small voices    Sungyeon 09/11/28
11      2008_Stimulatives    Sungyeon 08/12/18
10      2008_여성60년사 그 삶의 발자취 Herstory 60    Sungyeon 08/12/18
9      2008_아티스트s’ 가든 - 아이들의 정원 전시    Sungyeon 08/12/18
8      2008_4482: Exhibition of emerging Korean artists in London    Sungyeon 08/10/23
7      2008_TENDERPIXEL PRESENTS: SUNGYEON PARK & TREVOR KIERNANDER    Sungyeon 08/08/28
6      글: 웅얼거리는 미친 언어들    Sungyeon 07/10/01
4      2007_Chelsea MA shows 2007    Sungyeon 07/09/18
3      2007_벽_그 너머의 이야기 Wall - a story behind that    Sungyeon 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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